문승연 지음, 이수지 그림 | 길벗어린이 | 20050114
국내도서>유아>4~7세>그림책
놀이 속에서 체험하는 환상을 눈으로 본다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색연필이나 붓을 쥐어 주면 장판이고 벽이고 할 것 없이 이리저리 그은 선들로 난장판이 되기 십상이지요. 어른의 걱정스러워하는 표정에는 아랑곳없이 아이들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란 순수한 놀이이자 창조의 행위입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선, 마구 칠한 붓자국이 아이들에게는 해님과 꽃과 바다와 고래가 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신의 상상을 실현합니다. 이 책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체험하는 환상의 세계, 그 즐거움을 훌륭하게 형상화해 냈습니다. 그림책다운 새로운 소재, 새로운 구성 진이와 훈이가 놀다가 서랍 속에서 페이스 페인팅 물감을 찾아냅니다.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