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저/<반올림> 기획 | 아카이브(Archive)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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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버린 11명 노동자의 生과 死의 기록삼성전자·반도체에서 일하다가, 병들거나 죽은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 이야기이윤정 신송희 이희진 유명화 故 황민웅 한수영 故 김주현 故 연제욱 故 박지연 김옥이 한혜경. 삼성에서 일하다가 불치의 병을 얻어 투병 중인 이들, 생을 달리한 이들의 이름이다. 그들의 죽음과 병에 대해 삼성은 사과는커녕 "증거를 가져오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친다. 유족 정애정 씨는 말한다.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더 어떤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또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산재보험의 법적 취지는 산재를 당한 노동자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을 제공하고 산재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