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과 동인녀의 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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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마키 저/김영진 역 | 황금가지 | 2005--01

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하루종일 대화하는 청소년들과 '틀어박힌 사람들' 디시인사이드 등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생겨난 용어인 '폐인'은 이미 사전적 어의를 상당히 벗어났다. '병자 또는 버림받아 쓸모 없게 된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에 심하게 몰두한 나머지 사회적 관계 등을 방기하고 일반인으 ㅣ생활 패턴을 벗어난, 한국형 오타쿠를 가리키는 말이 되어 있다. 자조적 유머가 담긴 표현이긴 해도 '페인'은 분명 오타쿠나 '사회적 운동(히키코모리)'과도 일정한 연관을 갖는다.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개념을 사회적으로 알린 전문가이며 300명이 넘는 실제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의로서, 저자는 매일같이 밤늦도록 친구들과 놀며 휴대폰으로 쉴새없이 이야기하는 젊은이들과 대비되는 이들 은둔형 외톨이들의 특질을 진단한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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