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0909
국내도서>어린이>초등 전학년>동화/명작/고전
얼굴이 늘 새빨개지는 마르슬랭. 어디에서고 재채기를 하는 르네. 두 아이가 펼치는 행복 찾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의 또 하나의 그림이야기. 속 깊은 이성 친구,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뉴욕 스케치로 이미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뻬의 작품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뻬의 따뜻한 위로가 다시 한 번 마음을 녹인다.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와 천성적인 낙관이 녹아든 작품으로, 오랫동안 아이와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동화 같은 소설이다. [별천지]는 이 책을 새롭게 편집함으로써 좀더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도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터파크